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병 출신 장성 (문단 편집) === 경찰 === [[대한민국 경찰청]]의 경우 일반 직원 코스와 간부 코스[* [[간부후보생]]과 [[경찰대학]], [[고등고시]] 출신 임관 등 [[경위(계급)|경위]] 이상 계급에서 시작하는 코스.]를 따로 두고 있다. [[순경]]부터 [[치안총감]]까지 진급하는 것이 법적으로 가능한 체계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간부과정으로 실무를 겪지 않고 바로 [[지휘관]]으로 쓰는 자원들이 많아 어렵다. 하지만 이런 가운데도 [[순경]]부터 [[경찰청장]]까지 올라간 사람이 간혹 나오기도 한다. [[파일:external/sstatic.naver.net/201106241622435432.jpg]] * [[이팔호]]: 10대 경찰청장. 1968년 순경으로 입직한 뒤에 1970년에 간부후보생 19기로 편입한 사례라, 엄밀히 모든 계급을 다 겪고 올라간 것은 아니다. * [[이철성(경찰)|이철성]]: 20대 경찰청장. 1982년 [[101경비단]] [[순경]] 공채로 들어와 [[경사(계급)|경사]]까지 진급, [[간부후보생]] 시험을 쳐 [[경위(계급)|경위]]가 된 뒤 치안총감에 이르기까지 --[[의무경찰]] 빼고 --전 경찰 계급을 모두 거친 경찰계의 레전드 of 레전드다. 해양경찰에선 순경부터 치안감까지 승진한 사례가 있다. 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1&aid=0000149651|최원이]]: [[치안감]] 퇴직. 1971년에 순경으로 입직, 2006년에 퇴직했다. 퇴직하면서 [[치안정감]]으로 명예승진했다. [[미국의 법 집행|미국 경찰]]처럼 직원이 승진해 간부가 되는 나라에선 순경부터 청장(commissioner)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꽤 많으며, 일부 지역에선 고위 계급 특채나 [[주지사]] 등이 임명 혹은 선거로 뽑기도 한다. [[영국의 법 집행|영국 경찰]]의 경우 경찰청장을 '''순경장'''(chief constable)[* 순경constable의 으뜸이란 뜻.]이란 이름으로 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